|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광희가 돈을 내고 사진을 해 준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떤 외국분이 사인을 해 달라고 하더라. 어떻게 나를 알지 해서 정말 기뻐하며 사인을 했다"며 "그런데 갑자기 돈을 내라고 하더라. 알고보니 그런 분들이 돈을 받고 가시는 분이더라"고 설명했다.
특히 광희는 "사인을 한참 하고 있는데 막 내 뒤주머니를 뒤지고 있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