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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충무로 핫 스타' 박소담이 드라마 '니가 처음이야' 출연을 제의 받고 고민 중이다.
'니가 처음이야'는 불완전해서 더 매력적이고 불건전해서 더 뻔뻔한 스무 살 청춘들의 동거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박소담을 비롯해 정일우, 안재현 등이 물망에 오른 상태다.
중국과 동시 방영을 목표로 오는 2월 사전 제작에 들어가는 '니가 처음이야'는 올해 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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