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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나경원이 재치있는 말솜씨를 선보였다.
다니엘의 농담에 나경원만 웃음을 지었다.
이어 나경은은 ""한국에도 이런 농담이 있지 않냐. 정치인이 한강에 빠지면 구할 거냐, 말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어떡하실거냐"고 물었고 나경원은 "빨리 구해야 한다. 물이 오염된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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