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걸이 5연승 도전 소감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그 자리에 더 앉아있고 싶겠어요"라고 말하자 캣츠걸은 "네 그렇습니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캣츠걸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저를 이곳에 묻고 가겠다"며 남다른 카리스마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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