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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키이스트가 예술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키이스트 배성웅 대표는 "KAC 한국예술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예술분야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됐다"면서 "키이스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한류를 이끌어 갈 예술분야 핵심 인재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시각을 넓힘으로써 잠재되어 있는 재능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박서준, 이현우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기획사다. MD/라이센싱,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이벤트/공연, 미디어 플랫폼 등 각종 콘텐츠 사업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다각화된 콘텐츠 사업들을 주축으로 문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발굴 및 해외 유통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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