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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치인트' 김고은이 조원들 때문에 조별 과제 발표를 망쳤다.
강교수(황석정)는 "프린트 보니까 깨끗하게 정리 잘했다. 그런데 한 명이 혼자서 다 했다는 걸 누가 봐도 알겠다"며 "5조는 전원 D다. 역대 팀플 역사상 최악이다"라고 지적했다.
결국 조별 과제를 망친 홍설은 좌절했고, 유정은 그런 홍설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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