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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이 임지연의 발음을 지적했다.
이에 임지연은 "10 R씩"이라며 2라운드에 대해 설명했다. 이때 멤버들은 임지연의 발음을 지적하며 "열알이라고 하라"고 말했다.
특히 유재석은 임지연에게 "예전에 좀 노셨어요?"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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