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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식사하셨어요' 김성령이 자신의 아들을 언급했다.
이에 김성령은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5학년인 두 아들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 때 SNS에 사진을 올렸다고 아들한테 혼났다. 왜냐면 당시에 댓글이 별로 좋지 않았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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