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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조이 육성재
진땀을 흘리며 구름다리를 건넌 두 사람. 이어 케이블카를 타고 장소를 이동하기로 했다. 이때 조이는 육성재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장난을 쳤다.
육성재는 "너 왜 자꾸 오빠 때리니?" 했다. 그러자 조이는 "사랑의 맴매!" 하며 애교 가득한 말투로 대답해 육성재를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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