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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SBS '정글의 법칙'의 손은서가 파나마 입성 시작부터 암초를 만났다.
알고보니 병만족 중 유일하게 손은서의 짐이 공항에서 도착하지 않은 것.
이에 손은서는 당황하며 고개를 숙였고 결국 청바지 차림으로 정글 일정을 시작하게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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