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반려동물 하드케어 버라이어티 '마리와 나'가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
뿐만 아니라 아이콘의 비아이는 페럿 진돌이의 생일파티에서 '엉덩이로 이름 쓰기' 지령에 걸려, 진돌이의 이름을 엉덩이로 쓰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강호동은 생일 축하 선물로 아이콘의 취향저격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불러 마리아빠들을 당황하게 했다.
JTBC 반려동물 하드케어 버라이어티 '마리와 나'는 여행, 출장 등 여러 가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과 떨어져야 하는 주인들을 대신해, 스타들이 '펫 시터'가 되어 동물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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