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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이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황재근은 "지금은 본업 디자이너 수입보다 방송 수입이 더 많다"면서도 "방송을 좋아하기도 하고, 일반인인데 좋은 기회가 있어서 방송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황재근은 MBC '일밤-복면가왕'의 가면 제작을 맡아 주목받았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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