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스타' 이태성이 일본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일본 팬들이 준 선물'에 대해 물었고, 이태성은 "팬 미팅 때 말을 잘 못했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세차와 청소를 좋아한다니까, 세관에 걸릴 정도로 오사카 극세사를 받은 적 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