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동룡' 이동휘와 열애를 인정한 모델 정호연 측 관계자가 네티즌의 뜨거운 축하에 재치있는 센스로 응답했다.
이 관계자의 글을 본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범석은 "어쩐지 (정호연이) '응팔'을 달달달 외우더라고요"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앞서 이동휘와 정호연은 이날 오전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