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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가수 다나와 빅스 라비가 남다른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본격 애향심 자극 신개념 퀴즈 토크쇼'를 표방하는 '전국제패'는 전국 팔도 출신의 연예인 15인이 모여 구수한 사투리를 펼치며 퀴즈와 토크를 소화하는 형식의 사투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수로, 전현무, 이수근이 진행한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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