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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무한도전'이 2016년 예능을 예측해보는 '예능 총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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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년 만에 '무한도전'을 찾은 예능 대부 이경규는 오랜 예능 경험에서 비롯된 날카로운 분석과 함께 특유의 직설화법과 호통으로 촬영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열띤 토론 과정 중 예상치 못한 2016년 예능 기대주가 나타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고 해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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