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윤랑 한예리, 왕요에 결혼 약속받아…감격 포옹
이날 방송에서 왕요는 윤랑에게 두 번째 부인이 돼달라고 말했다.
왕요는 윤랑에게 "네가 비록 첫 번째 아내는 아니지만 널 두 번째 아내로 맞아들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난세의 과거사를 고백하려는 윤량에게 "네 과거가 뭐가 중요하냐"라며 "널 끝까지 아껴줄 것"이라며 사랑을 약속했다. 이에 윤랑 역시 감격하며 기쁨의 포옹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