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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전소민과 결별...1년간의 열애 마침표 "연인에서 동료로"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선언했던 두 사람은 이로써 1년여간의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이며, 전소민은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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