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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결별사실을 인정했다.
한 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지난 해 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쓰는 시간과 에너지가 많았고, 이에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결별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촬영 중이며, 전소민은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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