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측 "구하라와 미팅 사실, 계약은 아직"(공식)

이승미 기자

기사입력 2016-01-05 11:10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구하라가 배용준과 한솥밥을 먹게 될 까.

5일 키이스트 측은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구하라와 최근 전속 계약과 관련한 미팅을 가졌던 게 사실이나 아직 정해진 게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에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에 이어서 카라 출신 구하라까지 키이스트행을 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구하라는 걸그룹 카라로 활동 중이다.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