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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유연석이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 항의했다.
이어 "얼마 전에 이태원에 바를 하나 오픈했는데 이 프로그램 때문에 셰프의 위상이 너무 높아졌다"라며 "그래서 셰프를 섭외하기가 너무 힘들어졌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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