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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또다시 여성 폭행설에 휘말린 가운데 스스로 "억울하다"며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이 영상은 공개 후 몇 시간 만에 삭제돼 사건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앞서 미국의 연예매체는 크리스 브라운이 지난 2일 미국 라스베가스 팜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파티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은 리지앤 쿠티에레즈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주먹으로 그녀의 오른쪽 눈을 때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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