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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히말라야'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질주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히말라야'는 에베레스트 등반 도중 사망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전을 떠난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실화를 그린 작품.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생생한 볼거리, 휴먼 원정대의 위대한 도전이 선사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에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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