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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가 2016년을 맞이하며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구독수 100만 달성을 기념해 마련한 떡을 한입씩 나눠먹으며 2016년 대박을 기원하기도했다.
이어 에이핑크는 "2015년 팬분들 덕분에 행복했다. 2016년 팬들과 더 많은시간을 가지도록하겠다. 모든일이 잘 풀리시길 바란다"며 덕담을 전했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앨범 활동과 국내 첫 단독 콘서트, 해외 단독 콘서트, 일본 라이브 투어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고, 다양한 개인활동과 공연들로 성과를 이루어내며 2015년을 마무리했다.
에이핑크는 오는 1월 5일 첫 북미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2016년 더 새롭게 준비된 모습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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