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일일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 '양미자'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첫 회에 등장한 배우 허이슬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KBS 2TV 새 일일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 마을의 윤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입양과 파양 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그린다. KBS '추노', '공주의 남자', '감격시대' 등을 기획! 한 최지영 PD와 KBS'천명', '부자의 탄생'을 집필한 최민기 작가, MBC 극본 공모전 출신의 김지완 작가가 의기 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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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일일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