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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김래원
'강남 1970'에서 독종 건달 '용기' 역을 맡은 김래원은 "체중이 많이 쪘을 때 사진이 아직도 인터넷에 많이 있더라"면서 "극중 용기가 비열하고 짱짱하며 눈빛도 날카로워 보이려면 체중 감량이 필요했다. 감독님도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캐릭터를 위해 15kg을 감량했음을 전했다.
이어 김래원은 "특별한 감량 비법은 없다. 운동하고 식단관리도 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4-12-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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