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볼륨감 드러낸 착시패션 '화들짝'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12-08 07:58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3대 던파걸 출신으로 던파 페스티벌 MC를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화보도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넥슨 PC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 MC를 맡았다. 그의 MC 소식에 과거거 셀카도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누드톤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된 누드톤 드레스를 입어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피부색과 거의 똑같은 의상으로 착시현상까지 불러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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