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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홍진영 털 굴욕
홍진영과 남궁민은 결혼식과 피로연을 끝낸 뒤 호텔방으로 들어와 첫날밤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홍진영의 절친인 가수 신지가 선물한 커플 잠옷을 입은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남궁민이 셀카를 찍는 홍진영의 팔에 난 털을 보고 "남자인 나보다 털이 길고 많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홍진영은 "살면서 이렇게 치욕스러운 적은 없었다"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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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