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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김혁'
이혜정은 김혁이 지난주 출연 예고때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된 것을 언급하며 "그 전만해도 서지석 얘기가 많았는데 김혁이 나오고 관심이 김혁에게로 갔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박진영과 강호동은 "서지석의 아내도 김혁이 멋지다고 할 것"이라고 거들었다.
백덩크로 상대팀 기선을 제압하는 등 빠른 스피드와 기술로
'에어 김혁'이란 별병을 얻었다.
김혁은 에이스 서지석, 줄리엔강, 김혁, 존박과 찰떡 호흡을 맞추며 팀에 순조롭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