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를 잠시 떠났던 서인국이 무지개 모임에 깜짝 등장했다.
회장 노홍철이 "영화에서 수영선수 역할을 맡았다고 들었다"고 하자, 서인국은 "제가 그것 때문에 3개월 간 도시락을 싸고 다녔다"고 전했다. 이어 서인국은 근육을 공개해달라는 회원들의 요청에 단단한 팔 근육과 또렷한 하트 등 근육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을 맞은 '혼자남'들이 더위를 이기는 여름나기 모습이 그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13 00: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