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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일본 온라인게임사 게임팟과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거울전쟁'은 슈팅과 MMORPG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게임으로, 한국에서는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마지막 종족인 '악령군'을 올 여름 시즌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내년 중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09 14:58 | 최종수정 2013-06-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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