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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와 정유미가 도시락탈을 쓴 모습이 공개되 화제다.
또 같은 도시락을 머리에 쓰고 있는 정유미는 자신의 몸집보다 큰 도시락이 어깨 전체를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뽀얗고 여신 외모를 뽐내고 있는 정유미는 손가락으로 턱을 바친 채 브이를 하거나, 귀요미 표정을 지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극중 도시락 카페 '엄마한테 잘하자' 기획안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정유미와 와이장 마영부 직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락 출시 기념을 위해 탈까지 쓰고 있는 오지호와 정유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종영을 앞둔 '직장의 신'의 전개에 많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방송은 월, 화 밤 10시.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