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가 물에 젖은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제니퍼 니콜 리는 지난 3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핫핑크 비키니 위에 안이 살짝 비치는 흰 티셔츠를 입고 망중한을 즐겼다. 특히 그녀는 간단한 야외샤워시설에서 몸을 적시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관능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무려 32kg을 감량한 뒤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돼 이름을 알린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모델과 배우, 동기 부여자(Motivational Speaker),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