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해변가 '비치웨어 몸매' 애엄마 맞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8-08 11:40



가수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윤미가 비치웨어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윤미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에서의 커플룩 시리즈 제 3탄 4탄!! 연속공개입니다~ 캠핑카룩과 비치웨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딸 주아라 양과 깜찍한 커플룩을 맞춰 입고 미국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에 다른 색의 커플룩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형광색 민소매에 핫팬츠를 입은 이윤미는 남다른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로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애엄마 몸매 맞나?" "볼륨감에 각선미까지 완벽" "주영훈은 정말 행복할 듯" "커플룩 입은 모습 너무 깜찍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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