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제시카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버버리 대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지난 2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윤아, 서현을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초청한 것에 이어, 이번 행사에 제시카를 초대한 만큼, 음악계는 물론 패션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소녀시대의 높은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은 드라마, CF, 예능, MC, 유닛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