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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주인공의 친구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시체가 돌아왔다'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하나의 시체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치열한 쟁탈전을 그린 범죄사기극이다. 류승범, 이범수, 김옥빈이 주연을 맡았다.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 앞에 15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서연이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가인, 엄태웅, 수지, 이제훈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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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08 10:38 | 최종수정 2012-04-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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