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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2년 전 장재인은 홍대에서 흔히 볼 수 있던 기타 맨 여자아이였지만 스튜디오에 나타나 촬영에 임하는 장재인은 아우라가 흐르는 연예인이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난 후 모습은 옆집 털털한 여동생 같기만 했다"고 전했다.
장재인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상큼하고 싱그러운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곡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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