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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김현철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구라는 또 한명의 긍정적인 연예인으로 김현철을 예로 들었다. 김구라는 "김현철도 그렇다. 한동안 어려웠다. 그 일에 휘말렸다는 것 자체가 창피할 수도 있는데 얼마 전에 마주쳤을 때 먼저 와서 '구라야!' 하면서 '라스에서 내 이야기 했더라. 고맙다'고 하더라. 멘탈이 좋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2-17 09:29 | 최종수정 2012-02-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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