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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키파 소년이 이렇게 컸다고?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CF 300개 이력 화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06-01 10:11 | 최종수정 2011-06-01 10:13


보이프렌드 영민-광민이 출연했던 CF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예 아이돌 '보이프렌드(BOYFRIEND)'의 쌍둥이 멤버 영민과 광민이 데뷔전에 CF를 300개 이상 찍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민과 광민은 백일때부터 아역배우 및 CF 모델로 활동하면서 300개 이상의 CF를 찍었다. 업종도 다양해 자동차부터 통신, 식음료를 넘나들었다. 이들의 과거 활약상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보이프렌드 양파같은 과거'라는 제목으로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 CF 스타 탄생", "홈키파 꼬마가 이렇게 컸다니", "내가 본 어린이들은 다 보이프렌드 쌍둥이였던 것?" 이라는 댓글을 달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데뷔 후 포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 속에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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