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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25시즌 홈 개막전에 맞춰 포토카드 · 포토부스를 새롭게 단장했다.
원하는 사진과 텍스트로 커스텀해서 만드는 '커스텀 포토카드' 역시 카드 디자인 4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출력되어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네컷포토는 구단 마스코트인 누리, 아라, 윈지 '기본 프레임'과 선수와 함께 찍을 수 있는 '위드 포토'를 새롭게 도입하여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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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컷포토 부스는 사직구장 광장과 1루 방면 3층 동래라거 옆, 3루 방면 2층 포토카드존에서 만날 수 있으며, 포토카드 라인업 공개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