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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지난달 29일 창원NC파크에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야구팬의 명복을 비는 성명을 1일 냈다.
장동철 선수협 사무총장은 "프로야구 선수는 팬 사랑과 응원을 받고 성장하는데, 이를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팬이 경기 중 목숨을 잃었다는 점에서 많은 선수가 충격받고 애통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4bu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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