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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신인 드래프트 1픽을 다투는 전주고 정우주, 덕수고 정현우를 비롯한 18세 이하(U-18)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확정됐다.
신세계 이마트배와 황금사자기 우승을 이끈 투수 덕수고 정현우, 김태형, 키스톤 콤비 박준순, 배승수가 선발됐다. 전주고를 창단 47년 만에 청룡기 정상에 올려놓은 정우주(전주고)와 이호민(전주고)도 대표팀 마운드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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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박계원
코치 - 강승영, 송민수, 정호진
투수 - 배찬승(대구고 3), 김동현(서울고 3), 정현우(덕수고 3), 이호민(전주고 3), 정우주(전주고 3), 박건우(충암고 3), 김태형(덕수고 3), 김서준(충훈고 3)
포수 - 박재엽(부산고 3), 이율예(강릉고 3)
내야수 - 심재훈(유신고 3), 염승원(휘문고 3), 배승수(덕수고 3), 박준순(덕수고 3), 박재현(인천고 3)
외야수 - 함수호(대구상원 3), 이원준(부산고 3), 오재원(유신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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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