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홍보팀 신동백 사원, 미모의 신부와 결혼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6-01-19 09:45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팀 신동백 사원이 결혼한다.

신 사원은 23일 정오 경기도 분당 야탑에 위치한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김재은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신 사원의 지인의 소개로 김양을 만났다. 김양은 제약회사에 재직중인 미모의 재원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방배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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