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의 옛 동료인 디 고든(27)이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0년까지 5년간 5000만달러에 계약을 연장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매체인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옵션을 채우면 2021년 계약이 자동 연장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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