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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끝판왕'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킹캉'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맞붙을까.
한편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한 박병호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선수가 된 김현수 역시 개막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미네소타와 볼티모어는 4월 5일 리그 첫 경기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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