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알렉스 고든이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수비 능력을 갖춘 외야수로 꼽혔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인터넷 사이트 '스포츠 온 어스'는 수비력을 기준으로 한 메이저리그 외야수 '톱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고든에 이어 후안 라가레스(뉴욕 메츠), 제이슨 헤이워드(시카고 컵스)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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