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터 산티아고(29·LA 에인절스)의 연봉이 두 배 가까이 올랐다.
다만 후반기에는 아쉬웠다. 15경기에서 3승(5패)을 거두는 데 그쳤다. 평균자책점 5.47로 껑충 뛰었다.
그러나 에인절스는 지난 시즌 상반기 활약, 내년 시즌 10승을 기대하며 500만 달러를 제시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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