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운영팀 허승필 대리가 10일 오후 3시 서울 와이타워컨벤션 5층 그랜드홀에서 신부 이순애 양과 화촉을 밝힌다.
신부는 한화첨단소재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거두게 되었다. 허승필-이순애 커플은 미국 하와이로 5박 7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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