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오스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은 차별화된 공간인테리어 디자인과 인공지능 맞춤형 보관 기능의 편리함을 앞세워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G전자는 9월 김치냉장고 성수기를 맞아 편의성을 강화한 25년형 LG 디오스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신제품을 출시했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가운데 최대 용량인 491리터(L)의 4도어 타입이다. 신제품은 전통과 현대의 미학이 결합된 김치 보관 기술의 정수를 담아내며, LG전자만의 독보적인 냉기 케어 시스템으로 김치맛에 대한 전문적인 보관과 숙성을 제공한다. 18개의 냉기홀에서 상단/좌우벽면을 따라 골고루 냉기를 분사한다. 하루 240번 냉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내부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3단계 냉기 케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한다.
여기에 단순히 김치를 보관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미식 라이프를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다목적보관기능'도 한층 강화 했다. 무화과, 망고등 보관이 까다로운 6가지 식재료 보관 모드를 새롭게 추가 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각기 다른 온도와 보관 환경이 필요한 다양한 식재료를 칸칸마다 따로 신선하게 보관 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LG 디오스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은 상칸의 좌우 공간을 분리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다용도분리벽', 김치맛을 살려주는 유산균 '류코노스톡'을 최대 57배까지 늘려주는 'New 유산균김치+', 내부 온도차를 ±0.3도(℃) 이내로 유지시켜 김치를 신선한 상태로 보관하는'±0.3℃신선정온', 시판 포장 김치 제품에 맞춤 보관하는 '인공지능맞춤보관'등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