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소희는 19일 개인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강렬한 스모키 화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 진한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앞서 한소희는 양쪽 팔과 손을 타투로 가득 채운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소희는 데뷔 전 온몸 곳곳에 타투를 새겼던 바. 타투 제거 비용으로 약 2천만 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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